일본 정부는 과거 국영이었던 일본전신전화(NTT)가 전국의 인터넷 고객들에게 전화 서비스와 같은 요금으로 고속 통신망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일본경제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그러나 NTT는 자사의 2개 지역 사업체들에 보통 전화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는 현행 규정을 재고해줄 것을 정부측에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우정성은 시골의 인터넷 이용자들이 도시와 동등한 조건으로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고속통신망에 보통 요금체계를 적용하려 하고 있다.
그러나 NTT는 보통 요금체계는 인구가 적은 지역의 사업 수익을 떨어뜨릴 우려가 있다며 요금을 운영비용에 연계해줄 것을 요구하고있다. <도쿄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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