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닷컴 기업들이 여전히 전통적인 기업에 비해 2배나 많은 인터넷 광고를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5일 미국의 인터넷 광고 조사기관인 「애들렐리번스」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4분기 중 200대 온라인 광고주 가운데 68%가 인터넷 기업으로 지난해 동기의 54%에 비해 비중이 14%포인트나 높아졌다.
이같은 조사결과는 일부 월가의 분석가들이 단기적으로 온라인 광고가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은 시점에 나온 것이어서 주목된다.
지난주 야후 닷컴 주가는 리먼브러더스의 분석가 할리 베커가 닷컴 기업들이 인터넷 광고를 줄이고 있음을 지적하면서 야후 주가 전망을 부정적으로 하는 바람에 크게 내렸었다.
<뉴욕=연합>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실적 사상최대인데 주가는 폭락”… 엔비디아 쇼크에 나스닥 1%대 급락
-
3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4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7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8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
9
트럼프, 모든 연방기관에 앤트로픽 기술 사용 중단 지시… '위험기업' 지정도
-
10
AI에 가상전쟁 맡겼더니…95%가 핵무기 버튼 눌렀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