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통신에서만 제공되는 IP정보를 인터넷과 무선망을 통해 자동 변환해 주는 서비스가 등장했다.
아이썬인터넷(대표 최현철 http://www.isunnet.com)은 KDB정보통신(대표 유도욱 http://www.handname.net)과의 제휴를 통해 이같은 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아이썬은 IP를 인터넷 기반 콘텐츠로 자동 변환시키는 「테코웹」 솔루션을 제공하고 KDB정보통신은 무선콘텐츠 자동변환 툴을 공급키로 했다.
양사가 제공하는 서비스는 대상 정보를 일괄로 동시에 변환할 수 있는 점이 특징으로 현재 콘텐츠가 빈약한 국내 무선인터넷 시장에 다양하고 풍부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양사는 750여개의 콘텐츠를 우선 이동통신사에 맞춤형으로 제공하고 유무선용으로 확보했으며 연말까지 2000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콘텐츠 내용은 증권·취업·미팅·게임·연예·재테크·유머 등으로 구성, 10대와 20∼30대 연령층이 주요 대상이다.
<전경원기자 kwj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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