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부자재 전자상거래(EC) 사이트가 본격 운영된다.
e마켓플레이스 기획, 구축 및 운영 컨설팅 전문기업인 이노마켓(대표 한승준)이 패션부자재 e마켓플레이스인 「패션체인지(http://FashionChange.com)」를 개설하고 서비스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
패션체인지에서는 단추, 지퍼, 실, 안감, 패드, 심지, 라벨, 레이스, 테이프, 훅, 디스플레이 용품 등 광범위한 패션부자재에 대한 콘텐츠를 갖추고 패션부자재 디렉터리 서비스, 카탈로그 제작, 검색엔진, 디자인 공동작업, 패션업계 정보 등의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 또 24시간 고객주문접수, 온라인 주문 추적 관리 서비스와 커뮤니티 서비스도 제공되고 있다.
현재 한미라벨, 두손라벨, 삼흥실업, 숄더상사, 동일산자 등 국내의 200여 패션부자재 업체가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는 가운데 계속 추가 회원을 모집, 향후 패키지 업체까지 포함해 1000여 업체까지 회원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노마켓은 패션체인지 사업부문을 별도 조직해 콘텐츠 제작, 회원사 모집 및 관리, 사이트 운영 등을 독립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자사의 B2B EC 솔루션인 「스코시-바스(SCOSI-BAS)」로 회원사가 요청할 경우 그 회사의 업무 프로세스에 따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노마켓은 향후 패션체인지를 분사해 마켓플레이스 기획, 구축 및 운영 서비스에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신혜선기자 shinh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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