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창업투자(대표 정영환 http://www.venturecapital.co.kr)는 대전·충청 지역의 유망 벤처기업 발굴·투자 분야를 강화하기 위해 6일 대덕연구단지내 「대전시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 대전지점을 개설한다고 5일 밝혔다.
신보창투는 대전지점을 통해 앞으로 대덕연구단지를 중심으로 대전·충청 지역의 정보통신·바이오·환경 등 초기 유망벤처기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할 방침이다.
신보창투는 이를 위해 대전시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 입주한 중소기업진흥공단, 중소기업중앙회, 산업기술정보원, 대전·충청지역 벤처기업 모임인 「21세기 벤처플라자」 등 유관기관들과의 업무연계를 통해 벤처기업 발굴 및 투자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신보창투는 지난 8월 충청남도와 공동으로 100억원 규모의 「충남벤처투자조합」을 결성하는 등 전반적인 벤처투자 위축속에서 지방벤처를 중심으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신보창투는 신용보증기금이 전액 출자해 지난 87년 설립한 창투사로 터보테크와 블루코드테크놀로지 등에 투자했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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