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적자원관리(ERP) 전문기업인 뉴소프트기술(대표 김정훈 http://www.nst.co.kr)은 이기종 ERP 시스템간에 인터넷을 통한 발주문서나 견적서, 세금계산서 등 모든 문서를 실시간에 주고 받을 수 있는 B2B엔진을 선보이고 본격적인 판매에 나섰다.
뉴소프트기술이 개발한 B2B엔진 「비즈마스터」는 XML 표준인 마이크로소프트의 비즈토크 기반이며 이를 활용할 경우 기업간에 발생하는 모든 거래정보를 인테넷을 통해서 주고 받을 수 있다. B2B 상거래에서 ERP 기반의 백엔드시스템과 XML/EDI 솔루션이 별도로 개발됨에 따라 통합에 어려움이 컸던 문제를 해결해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이 제품은 공개키기반구조(PKI)의 인증 보안절차 및 애플리케이션 통합기능을 포함, 기존의 EDI 솔루션과 차별화되고 있다.
뉴소프트기술은 자사 웹 ERP 솔루션인 B2B ERP 안에 비즈마스터 기본 모듈을 장착, B2B와 ERP 시장을 동시에 공략해 나갈 계획이다. 또 전국 로드쇼와 사업설명회를 개최해 기업의 인지도를 높혀 나갈 예정이다.
<정은아기자 ea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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