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솔루션 전문업체인 코코넛과 컴팩코리아·인텔코리아·(주)마이크로소프트 등 반썬마이크로시스템즈 진영 3사가 국내 ASP(Application Service Provider) 및 보안 호스팅 사업 분야에서 공동 협력키로 하고 5일 협력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계약으로 코코넛은 마이크로소프트로부터 첨단기술을 지원받아 윈도 기반의 보안 솔루션을 구축할 수 있게 됐으며 하드웨어 및 운용체계 플랫폼을 마이크로소프트·컴팩코리아·인텔코리아로부터도 공급받을 수 있게 됐다.
이번에 3사와 협력계약을 체결한 코코넛은 IDC(Internet Data Center) 입주 업체들을 중심으로 보안부문 아웃소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보안서비스 전문업체로 보안 호스팅의 개념을 국내에 최초로 도입했다.
코코넛은 이번 전략적 협약을 통해 기존 썬마이크로시스템즈의 시스템 장비를 마이크로소프트·컴팩·인텔의 플랫폼으로 전면 교체하기로 했다.
코코넛은 또한 윈도2000·컴팩·인텔 플랫폼으로의 이전을 지원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와 각종 기술적 지원 이외에도 특별고객지원 프로그램(Premier Support)과 마이크로소프트 공인 시스템엔지니어(MCSE) 교육 등도 제공받기로 했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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