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기술연구회(이사장 채영복)는 5일 외교센터 리더스클럽에서 「21세기 생명공학기술의 전망」이라는 주제로 제2회 미래기술포럼을 개최했다.
주제발표자인 목암생명연구소 정수일 소장은 21세기를 생명공학의 세기로 표현하면서 21세기에는 의료·농업·수산업·식료품업 그리고 환경분야가 생명과학기술의 진보에 의해 급격하게 변화, 발전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생명공학분야 첨단기술국으로 웅비할 수 있는 최선의 대안이 무엇인가라는 화두를 가지고 진행된 이번 포럼에서 정 소장과 7명의 산·학·연 토론자들은 유전자 치료를 통한 한국인 다발성 질병치료 등 우리나라가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분야를 선택하고 제한된 연구자원과 인력을 집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 했다.
<정창훈기자 chjung@etne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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