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이채널 전략적 제휴

전자신문 김상영 사장(왼쪽)과 이채널 이호진 사장은 5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거버너스 챔버에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콘텐츠 교류 및 지분참여에 관한 전략적 제휴 조인식」을 갖고 공동사업 추진 등 양사의 협력을 다짐했다. <정동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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