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대표 김상영 http://www.etnews.co.kr)은 5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63빌딩 거버너스 챔버에서 정보기술(IT) 전문 케이블TV방송사인 이채널(대표 이호진 http://www.ech.co.kr)과 상호 콘텐츠 교환 및 사업협력에 관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이번 제휴로 전자신문은 이채널 지분투자와 함께 공동 프로그램 제작에 참여하게 되며 이채널은 전자신문에서 제공하는 각종 IT관련 뉴스기사를 케이블 TV방송용으로 제작, 방송할 수 있게 됐다.
또 전자신문은 이채널이 확보한 미국 테크TV의 방송 프로그램과 최신 자료를 단독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되며 이채널은 콘텐츠 상호교환 및 공동 이벤트사업 추진으로 상당한 탄력이 예상된다.
이채널은 지난 3일 시험방송에 이어 다음달 1일 본방송을 앞두고 있는 IT전문 케이블TV방송사로 시험방송기간에 테크TV에서 제공하는 10개 프로그램을 매일 5시간씩 송출하고 있으며 본방송 개국 시점부터는 자체 제작 프로그램을 대거 편성, 매일 18시간의 방송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채널이 방송하는 테크TV는 △컴퓨터 △인터넷 △게임 △하이테크 투자정보 등의 프로그램을 케이블TV와 위성방송을 통해 매일 24시간 미국 전역의 2000만 가구에 방송하고 있으며 세계적으로는 캐나다·일본·중국 등 64개국에 6500만가구를 확보하고 있는 세계적 기업이다.
<김병억기자 be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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