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프트정보통신(대표 원동학 http://www.shift.co.kr)이 일본의 중견 시스템통합(SI) 업체인 모어소프트(대표 다카다 유이치)사와 손잡고 일본시장 진출에 본격 나선다.
쉬프트정보통신은 모어소프트사와 공동으로 일본에 벤처 합작사를 설립키로 합의하고 이달 28일 조인식을 가질 예정이다. 양사는 현재 특별 전담조직을 구성해 실무작업을 진행중이며 늦어도 올해 말께는 일본 현지에 법인을 설립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있다. 양사는 앞으로 이 법인을 통해 연구 및 기술개발은 물론 일본 현지의 기술지원 등 전 부문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쉬프트정보는 그 동안 일본 시장진출을 위해 모어소프트측과 전략제휴를 모색해왔으나 합작사 설립이 시장공략에 더 효과적이라고 판단해 이 같은 합의를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조인혜기자 ih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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