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상거래 지불 전문업체인 시디캐시(대표 배태후)가 최근 자체 기술로 상용화에 성공한 CD방식 지불시스템과 관련해 「콤팩트디스크를 이용한 전자상거래 시스템 및 이를 이용한 금액 결제 방법」이라는 제목으로 비즈니스모델(BM) 특허를 획득했다. 이번에 시디캐시가 BM특허를 획득한 제품은 저장매체인 CD에 내장된 암호화된 ID를 자동으로 읽어 거래 당사자가 ID나 패스워드를 입력하지 않고 각종 전자상거래를 이용할 수 있는 기술이다.
이 회사 배태후 사장은 『전자상거래 결제 분야에서는 처음으로 특허를 획득했다』며 『이미 미국·일본·유럽·중국·대만 등에도 특허를 출원해 놓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시디캐시는 이 제품을 국민카드와 공동으로 이달부터 국민카드를 소지한 고객을 대상으로 상용화에 나설 계획이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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