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공급업체인 현대멀티캡(대표 최병진 http://www.multicav.co.kr)은 자사가 9.97%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디날리아이티(http://www.denali.co.kr)가 지난달 31일 코스닥등록 예비심사를 청구, 기업공개가 예정대로 이뤄질 경우 평가차익이 기대된다고 4일 밝혔다.
자본금 18억원으로 지난해 12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한 디날리아이티는 올 상반기에 이미 12억원의 반기순이익을 거둔 실적을 갖고 있다. 현대멀티캡은 디날리아이티의 주당 예정발행가가 3500∼4500원(액면가 500원)이며 코스닥등록 SI업체들의 주가를 감안할 경우 현대멀티캡은 20억∼30억원의 평가차익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규태기자 kt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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