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벤처 인큐베이팅업체인 파파빈닷컴코리아(대표 윤재경)는 4일 오후 서울 리츠칼튼호텔에서 일본의 경영컨설팅업체인 JCI, 벤처캐피털인 넷캐피털 등과 「한국 정보기술(IT)업체의 일본 진출 협력을 위한 조인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파파빈닷컴은 이를 계기로 한일 양국 인터넷 벤처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자본유치, 마케팅 및 홍보 등 비즈니스 지원업무에 착수할 계획이다. 이날 조인식에는 파파빈닷컴코리아, 파파빈닷컴재팬, JCI, 넷캐피탈 등 관련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97년 일본 도쿄에 설립된 JCI는 미국·일본간 기업진출, 전략제휴, 자금, 국제 비즈니스, 경영컨설팅, 기업 IR(투자설명회) 등을 전개해왔으며 넷캐피털은 지난 2월 도쿄 시부야에 설립된 벤처캐피털로 도쿄와 뉴욕에 거점을 두고 현재까지 10개 업체에 10억엔을 투자, 이 가운데 8개 업체를 내년 3월까지 상장(IPO)시킬 예정이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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