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대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인터넷 부동산거래 서비스업체인 웹시티(대표 윤승희 http://www.finehome.co.kr)가 아파트 매물 등록시 간단한 자료입력만으로 매물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자동으로 채워주는 솔루션을 개발, 서비스에 들어갔다.
웹시티는 전국의 아파트 정보를 데이터베이스(DB)화해 파는 사람이 부동산을 내놓고 간단한 정보를 입력하면 자동으로 정보를 채워줌으로써 쉽고 빠른 정보입력이 가능한 「AFAI」(Auto Fill Apartment Information)란 솔루션을 개발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솔루션은 아파트의 동 및 호수만 입력하면 주차상태, 주변 생활시설, 건축구조, 인터넷 회선 여부, 난방형태, 지하철 정보 등 매물관련 정보가 자동으로 입력되며 미리 구축된 DB서버에서 불러오기 때문에 아파트를 내놓는 사람마다 제각기 다른 아파트 정보를 가장 공정하고 정확하게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 웹시티측의 설명이다.
윤승희 사장(45)은 『이 솔루션을 통해 전국의 아파트 및 오스피텔 등 표준화된 형태의 부동산 정보를 DB화해 더욱 편리한 인터넷 거래를 서비스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정환기자 vict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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