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원장 박호군)은 4일 오후 KIST 산학연협동연구동에서 국가의 창의적 연구진흥사업을 수행하게 될 「단백질 긴장상태 연구단(단장 유명희)」 개소식을 가졌다.
단백질 긴장상태 연구단은 앞으로 단백질 구조·기능 관계를 연구하며 특히 비정상적인 혈장저해제로 인해 발생되는 각종 질병의 치료제 개발 등을 연구할 계획이다.
<정창훈기자 ch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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