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닷컴기업이 심각한 자금난을 해소하기 위해 외국인의 닷컴기업 투자를 예외적으로 허용키로 했다고 관영 영자신문 차이나데일리(http://www.chinadaily.com.cn)가 4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중국이 원칙적으로 인터넷부문에 대한 외국투자를 엄격하게 규제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는 29일의 인터넷 관련기업 경매에 외국자본의 참여를 허용키로 했다면서 특히 웹콘텐츠, 인터넷 관련기술 및 닷컴기업이 그 대상이 된다고 전했다.
중국은 이에 앞서 세계무역기구(WTO) 가입 실현을 위해 인터넷 서비스 제공업체에 대한 외국인 지분을 궁극적으로 49%까지 허용하는 한편 인터넷 콘텐츠 제공업체의 경우 지분율을 50%까지 허용하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
<서기선기자 kssuh@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2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3
의사가 극찬한 '천연 위고비'…“계란 먹고 살찌는 건 불가능”
-
4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5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6
배달 3사, 이번엔 '시간제한 할인' 경쟁…신규 주문 전환율 높인다
-
7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8
中 BYD, 국내에 첫 하이브리드차 출시…전기차 이어 포트폴리오 다각화
-
9
트럼프, '전쟁리셋'에 유가 재점등…韓 4차 최고가 사실상 무력화
-
10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