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트톱박스 전문업체인 휴맥스(대표 변대규 http://www.humaxdigital.com)가 지난 3월부터 증축공사에 나선 용인공장의 세트톱박스와 PCB 생산라인 증설작업을 완료, 지난 1일 공장 증축식을 가졌다고 4일 밝혔다
휴맥스는 이번 공장 증설을 통해 세트톱박스 생산능력을 기존 월 2만4000∼2만6000대에서 월 10만∼12만대 규모로 늘리고 PCB 조립능력도 월 8만∼9만대에서 15만대로 대폭 확대할 수 있게 됐다.
휴맥스는 이번에 증설한 생산라인을 수출주문이 급증하는 오는 11월부터 본격 가동, 주시장인 유럽과 중동 및 지난 7월 신규 개척한 미국시장에 각각 수출할 계획이다.
변대규 사장은 『최근 들어 세계시장이 디지털 제품으로 급속히 전환되면서 신규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휴맥스는 이번 공장 증축으로 안정적인 생산물량을 확보하고 생산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게돼 수출을 더욱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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