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크롭(대표 이기덕 http://www.cecrop.com)이 지문인식용 마우스(제품명 Good@Safe)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윈도용 USB 포트 타입과 시리얼 포트 타입 등 2종류로 나뉘어 선보이는 이번 제품은 씨크롭이 자체 생산중인 지문인식센서(모델명 CFS 2000)를 채택, 지문인식 해상도를 기존 제품(500DPI)의 2배인 901DPI로 높였다.
또 휠 기능을 추가해 사용 편리성을 향상시켰고 데이터 접근방법도 처음 등록된 지문으로 다수의 기존 지문을 자체 검색해 접근을 통제하는 「일대다」 방식을 적용했다.
제품의 소비자가격은 15만원으로, 씨크롭은 향후 양산체재 구축을 통해 제품 가격을 10만원대로 낮출 예정이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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