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텔 모토로라코리아와 공동브랜드 사용

개인휴대단말기(PDA)업체인 제이텔(대표 신동훈)은 4일 모토로라코리아와 「디지탈DNATM」이라는 공동브랜드를 사용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디지탈DNATM」은 모토로라에서 제공하는 칩, 시스템, 소프트웨어, 아이디어 등을 총칭하는 브랜드로 제이텔은 이번 합의로 PDA인 「셀빅」의 별도 브랜드 및 로고로 이를 사용할 계획이다.

<신영복기자 yb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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