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정보보안 컨설팅 및 관제서비스 업체인 해커스랩(대표 박형진·이정남)은 지난해 7월 오픈한 해커 포털사이트(http://www.hackerslab.org)의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다국어 지원 서비스를 개시했다.
해킹자유지대는 자칫 잘못된 길로 빠질 수도 있는 실력있는 청소년들을 미래의 정보보안 전문가로 육성하기 위해 개설된 인터넷 사이트다.
해커스랩 측은 해킹자유지대의 다국어 지원서비스를 통해 대외적으로 한국의 정보보안에 대한 높은 인식을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경원기자 kwju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스타링크 이어 원웹, 韓 온다…위성통신 시대 눈앞
-
2
단독CS, 서울지점 결국 '해산'...한국서 발 뺀다
-
3
LG 임직원만 쓰는 '챗엑사원' 써보니…결과 보여준 배경·이유까지 '술술'
-
4
美 마이크론 HBM3E 16단 양산 준비…차세대 HBM '韓 위협'
-
5
[전문]尹, 대국민 담화..“유혈 사태 막기 위해 응한다”
-
6
초경량 카나나 나노, 중형급 뺨치는 성능
-
7
NHN클라우드, 클라우드 자격증 내놨다···시장 주도권 경쟁 가열
-
8
'파산' 노스볼트,배터리 재활용 합작사 지분 전량 매각
-
9
BYD, 전기차 4종 판매 확정…아토3 3190만원·씰 4290만원·돌핀 2600만원·시라이언7 4490만원
-
10
DS단석, 'HVO PTU 생산' SAF 원료 美 수출 임박…유럽 진출 호재 기대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