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직속 여성특별위원회(위원장 강기원)가 전자상거래(EC) 분야 여성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
한국커머스넷(회장 안규호)은 최근 여성특위가 2억원의 예산을 들여 추진키로 한 EC분야 여성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전담키로 하고 위탁교육기관 선정작업에 들어갔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한국커머스넷은 연내 총 400여명의 여성 전문인력을 교육키로 하고 대학졸업 예정자를 우선적인 대상으로 삼을 계획이다. 특히 한국커머스넷 회원사인 EC전문기업들과 적극 연계함으로써 교육이수 이후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한국커머스넷 이상철 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EC 등 정보기술(IT) 분야에 여성들의 적극적인 사회진출을 유도하고 이들의 활동을 보장하기 위한 것』이라며 『내년부터는 단계적으로 사업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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