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트래픽 관리(ITM) 전문업체인 아라기술(대표 이재혁 http://www.aratech.co.kr), 서버 호스팅 전문업체인 웹데이터뱅크(대표 김대신 http://www.wdb.co.kr), 웹사이트 운영업체인 SBSi(대표 박찬근 http://www.sbs.co.kr) 등 3사는 4일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 서비스(CDS)인 캐시넷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캐시넷 서비스는 콘텐츠를 네트워크의 후미에 분산된 캐시 서버에 미리 배치함으로써 콘텐츠 전송 속도를 높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 서비스는 이미지와 텍스트는 물론 스트리밍 미디어, 애플리케이션 등 모든 유형의 콘텐츠에 적용될 수 있다.
아라기술과 웹데이터뱅크는 15일 시드니 올림픽을 시작으로 SBSi 스포츠 부문에 대해 우선적으로 시범 서비스할 계획이며 10월부터 상용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김인진기자 ij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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