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콤시스템(대표 이문환)은 스피커의 소리를 진동으로 변환, 몸으로 느낄 수 있게 하는 바이브레이션 스피커 「사운드 파워」를 개발했다고 3일 밝혔다.
뉴콤시스템은 사운드 파워를 자동차 안에서 카세트와 연결해 사용하는 자동차용 시트, 노래방용 시트 등 3종류를 개발했다.
지금까지의 음향감상이 귀로 듣고 느끼는 것이었다면 이번에 개발한 제품은 음향기기에서 출력되는 음률의 고조강약을 청각뿐만 아니라 몸으로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게 특징이다.
사운드 파워는 음향기기에서 출력되는 음률이 컨트롤박스를 통해 증폭되고 증폭된 음이 조끼나 시트 등에 내장된 체감 스피커에 의해 중저음의 진동으로 몸에 전달하는 방식이다.
<김인구기자 cl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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