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컴퓨터(대표 이홍순 http://www.trigem.co.kr)가 일본 옴론사를 통해 수출해오던 일체형 POS 「칼립소」를 내수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칼립소는 서로 다른 내용을 디스플레이할 수 있는 TFT LCD 컬러 모니터를 2대 갖추고 있어 고객이 계산을 기다리는 동안 자연스럽게 광고 화면을 띄울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566㎒의 셀러론 CPU, 6GB의 HDD, 노트북용 슬림형 CD롬 드라이브, 내장형UPS, 윈도 98 등의 기본 사양을 갖췄으며 옵션으로 HDD 역할을 대신할 수 있는 디스크온칩(disk on chip), 터치스크린, 그래픽 도스 타입의 CDP(256×64) 등이 제공된다.
<황도연기자 dyhw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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