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대표 신재철)은 기업들이 웹, 인트라넷과 엑스트라넷 사용자에게 개인화된 정보를 공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웹스피어 퍼스널라이제이션 서버를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이 솔루션은 웹 인프라 소프트웨어(SW)인 IBM 웹스피어 플랫폼의 추가 제품으로 개별 사이트 방문자의 독특한 요구와 관심에 맞도록 개인화된 웹 콘텐츠를 제공해준다. 또 이 제품을 사용하면 개발자와 프로그래머들이 특화된 콘텐츠 개발을 위해 애플리케이션 코드를 작성하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웹스피어 퍼스널라이제이션 서버가 제공하는 기능은 IBM 규칙 엔진 기술을 통한 규칙 기반 필터링 기능, 협업 필터링 기능, 프로파일과 콘텐츠의 다양한 소스 통합 지원 기능 등이다. 이와 함께 웹 페이지 설계 및 비즈니스 규칙 도입 툴인 웹스피어 스튜디오 어드밴스 에디션과 개발 환경인 웹스피어 애플리케이션 서버 어드밴스 혹은 엔터프라이즈 에디션과 효과적으로 통합된다.
이 제품은 AIX, HP-UX, 솔라리스, 윈도NT 및 윈도2000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OS/400용은 10월말 출시된다.
<조인혜기자 ih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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