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B2B 전문 e마켓플레이스인 티페이지(대표 심은섭)가 4일부터 국내 인터넷 업체로는 최초로 「포르투갈어」 서비스(http://br.Tpage.com)를 실시한다.
티페이지는 이번 포르투갈어 서비스 개시로 영어(Tpage.com), 중국어(cn.Tpage.com), 한국어(Tpage.co.kr), 스페인어(es.Tpage.com), 프랑스어(fr.Tpage.com), 독일어(de.Tpage.com), 일본어(jp.Tpage.com)에 이어 8개국어 서비스를 실시하게 됐다. 이 회사는 향후 러시아어, 아랍어 등 인터넷에 쓰이는 모든 언어로 인터페이스를 확대·서비스할 예정이다.
심은섭 사장은 『스페인어에 이은 포르투갈어 서비스로 세계서 세번째로 큰 1조8000억달러 상당의 중남미시장 공략에 교두보를 확보하게 됐다』고 자평했다.
<유경동기자 ninan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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