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미국, 일본은 1일 외교안보연구원에서 3자 대북정책조정감독그룹(TCOG) 회의를 개최, 남북 정상회담 이후 급변하는 한반도 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3국간 대북 공조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한·미·일은 이번 TCOG 회의에서 두차례의 남북 장관급 회담, 북·미 테러회담, 북·일 수교 10차 본회담의 결과 등을 평가하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대북정책 방향을 조율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회의에는 장재룡 외교통상부 차관보, 웬디 셔먼 미 국무부 자문관, 다케우치 유키오 일본 외무성 총합외교정책국장이 각각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이재구기자 jk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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