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전자상거래 전문업체인 넷필드(대표 정재용 http://www.inusroom.com)는 최근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합한 가구전문 쇼핑몰을 구축, 본격적인 서비스에 나섰다고 31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전국의 우수가구 생산업체와 판매자들을 연계해 가구의 생산 및 판매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네티즌은 인터넷을 통한 전자지불체계를 이용, 상품의 주문과 구입이 가능한 기업대기업대소비자간(B2B2C) 전자상거래 솔루션이다.
넷필드는 인터넷 가구업체와 영업망을 확보하고 원·부자재 수급 관리 프로그램을 개발, 이들 업체와 네트워크를 구성했으며 자체 「넷필드물류」 시스템을 이용, 상품 배송망을 구축했다. 또 현재 사무용 가구에 집중된 상품을 점차 가정용·업소용·인테리어용·수입가구 등으로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정재용 사장(36)은 『21세기에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결합된 비즈니스모델을 바탕으로 한 사업이 더욱 늘어날 것』이라며 『내년 4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전국적 네트워크를 구축, 명실상부한 온라인 통합 가구 브랜드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넷필드는 하반기에 각종 기념사진을 반영구적으로 보관할 수 있는 동판제품과 PC방·오락실·노래방 등 업소의 내부장식을 위한 형광벽지의 인터넷 쇼핑몰을 개설할 계획이다. 문의 (02)566-0297
<이정환기자 vict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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