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경제연구원은 IMF 외환위기와 같은 국가적 금융위기를 예측, 이에 대한 예방책을 제시할 목적으로 「금융시장 조기경보지수」를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 연구원은 IMF 경제위기 이후 우리 경제는 경제성장률 하락, 실업률 증가, 부실해소를 위한 공적자금 투입 등 엄청난 규모의 경제·사회적 비용을 감수했지만 여전히 금융시장은 본래의 기능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금융시장 조기경보지수」는 자금·외환·주식시장 등 금융시장 전반을 감시하게 되며 △외환위기경보지수 △자금사정지수 △기업내재가치평가지수 △도산예상확률지수 등 4가지로 구성돼 있다.
<장관진기자 bbory5@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 평택 5공장, 10조+α 반도체 장비 발주 임박
-
2
단독네이버, 직계약 물류 'FBN' 본격 시동…쿠팡 대항마 승부수 던진다
-
3
매일 챙겨 먹으면 병원 갈 일 없다는 '이 과일'…심혈관질환 예방에 탁월
-
4
우버, 배민 모회사 DH 22조원에 인수…“韓 시장 투자 이어가겠다”
-
5
현대차그룹, 보스턴 다이나믹스 지분 100% 품는다
-
6
김정관 “반도체 호황, 사회전체 호황 아냐”…AI·지방·생태계가 승부처
-
7
LG전자 인도 3공장 조기가동 가능성↑...에어컨 470만대 승부수
-
8
우버, 배민 모회사 DH 품나…이르면 이번 주 합의
-
9
한은, 1년 2개월 만에 금리 인상…'물가 불안·경기 반등'에 긴축 선회
-
10
내달부터 삼전닉스 레버리지 예탁금 3000만원으로 상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