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경제연구원은 IMF 외환위기와 같은 국가적 금융위기를 예측, 이에 대한 예방책을 제시할 목적으로 「금융시장 조기경보지수」를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 연구원은 IMF 경제위기 이후 우리 경제는 경제성장률 하락, 실업률 증가, 부실해소를 위한 공적자금 투입 등 엄청난 규모의 경제·사회적 비용을 감수했지만 여전히 금융시장은 본래의 기능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금융시장 조기경보지수」는 자금·외환·주식시장 등 금융시장 전반을 감시하게 되며 △외환위기경보지수 △자금사정지수 △기업내재가치평가지수 △도산예상확률지수 등 4가지로 구성돼 있다.
<장관진기자 bbory5@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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