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은 지난 28일(현지시각) 호주 캔버라에서 임내규 청장과 호주 특허청 이안 헤스 청장이 한호 특허청장 회의를 갖고 양청의 국제조사를 거친 PCT(Patent Cooperation Treaty) 국제출원이 양국의 국내단계에 진입하는 경우 심사청구료 등 국내단계 수수료를 상호 인하한다는 방침에 합의했다고 30일 밝혔다.
양국 특허청은 또 특허 및 상표 심사·심판업무의 질을 높이고 특허·상표전산화 시스템을 개발하기 위해 심사·심판관 및 전산전문가 등의 인력교류 사업을 2001년부터 추진키로 합의했다.
이와함께 최근 국제적으로 부각되고 있는 전자상거래·영업방법·생명공학 등 신지식재산권 분야에 대한 보호규범과 심사기준 확립을 위해 실무전문가회의를 개최하는 등 양청이 첨단기술 보호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2
'미토스 쇼크'에 금융권 통합 AI 가이드라인 '답보'
-
3
한은, 美 FOMC 매파적 신호·중동 리스크 긴급 점검…“통화정책 불확실성 증대”
-
4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
5
코스피 6500선 하락…호르무즈 해협·미국 통화정책 불확실성 커져
-
6
한은, 8연속 금리 동결 무게…반도체 호황·물가에 '인상론' 부상
-
7
[ET특징주] 신한제18호스팩, 코스닥 상장 첫날 188%↑
-
8
삼성家, 12조원 상속세 완납…이건희 유산, 세금·문화로 돌아왔다
-
9
빗썸, 영업정지 일단 피했다…법원 집행정지 인용
-
10
FIU-두나무 법정공방 2심으로…FIU 항소장 제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