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감시장치 전문업체 멕(대표 김종철)이 최근 노르웨이 품질인증기관인 DNV로부터 CE마크를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멕은 지난 4개월 가량의 준비 끝에 주력 제품인 휴대형 환자감시장치(모델명 MP-110)와 종합환자감시장치(모델명 MP-500) 등 2개 품목에 대해 인증을 획득했다고 말했다.
김종철 사장은 『이번 규격인증으로 품질시스템에 대한 대외 신뢰도 제고효과뿐만 아니라 유럽을 비롯한 선진국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를 확보, 상당한 매출증대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멕의 올해 매출 및 수익목표는 각각 48억원, 10억원이며 오는 10월중 컬러 TFT-LCD를 채용한 환자가시장치 2모델을 출시할 계획이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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