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데이타의 사업영역은 멀티미디어와 인터넷분야를 근간으로 크게 3개 분야로 나눌 수 있다. 특화된 정보시스템 구축과 네트워크 솔루션을 이용한 통합시스템 구축 등 시스템통합(SI)부문, 고속 백본망과 최적의 네트워크 환경으로 기업 전산자원 관리와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IDC부문, 인터넷 전용회선 보급과 컴퓨터 관련 각종 솔루션을 제공하는 정보통신 유통부문이 그것이다. 노스데이타는 인터넷과 멀티미디어 관련사업을 기반으로 축적된 정보기술 통합 서비스 업체로 위상을 갖고 있다.
이 회사가 운영중인 울산인터넷데이터센터(UIDC)는 수도권이 아닌 지방에 건립된 최초의 IDC다. 기간통신사업자인 데이콤과 전략적 제휴관계를 맺고 초고속 2.5기가 백본망을 센터내에 구축하고 국내외 유명 서버 전문업체와 손잡아 울산지역에서 일명 「특급 서버호텔」로 불리고 있다.
울산인터넷데이터센터는 울산 훼밀리타워빌딩내 연면적 400평에 초고속 광대역 인터넷 통신망을 비롯해 보안시스템·망관리시스템(NMS)·무정전전원장치·항온항습기·출입통제시스템·비상발전기·열감지 화재감시시스템 등 첨단설비를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인터넷 사업을 진행중이거나 진출할 예정인 지역내 대기업과 중소기업·벤처기업·소규모사업자·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코로케이션 서비스, 전용서버 호스팅, 전자상거래 솔루션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노스데이타는 IDC사업에 지속적으로 투자, 올 하반기에 국내에서 처음으로 백업스토리지와 시큐리티 센터를 설립했으며 전체 센터규모를 1000평으로 확대했다. 국내 최고의 인터넷 서비스 업체로 발전시킨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으며 기업고객이 필요로 하는 인트라넷·그룹웨어·전자지불 등 응용서비스도 맞춤형으로 선보인다는 전략이다.
특히 기업시스템 호스팅과 온라인을 통해 저렴한 비용으로 기업의 전사적자원관리(ERP) 패키지와 상용 소프트웨어를 임대해주는 애플리케이션서비스제공사업(ASP) 전문센터로 운영한다는 계획도 가지고 있다. 이를 위해 인증서비스, 물류지원체계, 결제시스템 구축을 끝마쳤으며 국내 솔루션업체와 협력해 시험가동중이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2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3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4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5
의사가 극찬한 '천연 위고비'…“계란 먹고 살찌는 건 불가능”
-
6
트럼프, '전쟁리셋'에 유가 재점등…韓 4차 최고가 사실상 무력화
-
7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8
배달 3사, 이번엔 '시간제한 할인' 경쟁…신규 주문 전환율 높인다
-
9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10
中 BYD, 국내에 첫 하이브리드차 출시…전기차 이어 포트폴리오 다각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