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인터넷 표준언어로 부각되고 있는 XML(eXtensible Markup Language)에 대한 전문가 교육과정이 국내에 개설됐다.
e비즈니스 지식정보 서비스업체인 EC유니온(대표 유재왕 http://www.ecunion.com)은 「XML 개발자 과정」을 개설, 지난 21∼25일 1기 과정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회사는 다음달 20일께부터 5일 동안 2기 과정을 진행할 예정으로 현재 수강생을 모집중이다.
이 교육과정은 국내 정보기술(IT)업계에 종사하고 있는 프로그래머나 솔루션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집중적으로 진행된다. 문의 (02)727-4369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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