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시장이 모처럼 활기를 띠었다. ET지수는 코스닥의 상승세를 반영, 3.46포인트 오른 229.15(잠정치)로 마감됐다. 코스닥시장은 낙폭과대 인식에다 코스닥 활성화대책을 마련중이라는 소식으로 전날보다 7.66포인트 상승한 115.68로 장을 마쳤다. 이날 지수 상승률 7.09%는 지난 5월 31일 이후 3개월만에 최대치다. 새롬기술·다음커뮤니케이션·한글과컴퓨터 등 인터넷 3인방이 일찌감치 상한가에 오르며 지수를 이끌었다. 거래소시장에서 삼성전자와 한국전력은 주가가 떨어지고 SK텔레콤·한국통신은 오르는 등 엇갈린 등락속에 2.01포인트 오른 731.81로 마감됐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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