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소와 편의점은 물론 미용실 등에서도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PC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공중 무인PC업체인 팝컴네트(대표 최승혁)는 최근 동서울터미널·군포시청·롯데월드·서울중앙병원 등 주요 공공지역과 시설에 이미 800여대의 공중 무인PC를 설치한 데 이어 최근 주유소·미용실·편의점 등 소규모 점포를 대상으로 제품영업에 나섰다.
이 회사는 이미 이철헤어숍 등 서울 20여개 주요 미용실, 주유소와 제품을 설치하기로 합의했으며 금융기관(지점포함)을 이용하는 고객이면 누구나 공중 무인PC를 사용할 수 있도록 금융권 영업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지난달 조흥은행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전국 조흥은행 주요 지점에 500대의 제품설치에 착수한 팝컴네트는 다음달초 대구은행과 100대의 제품공급 계약을 체결하기로 했으며 서울은행·하나은행·교보증권 등과도 관련계약을 추진하고 있다.
이 회사는 또 군부대에서 장병들이 PC를 사용할 수 있도록 부대내 제품공급도 추진하고 있다
<신영복기자 yb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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