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들의 대북 투자 및 진출을 지원할 15개 민·관 단체로 구성된 「중소기업 남북 경제협력추진협의회」가 오는 30일 창립식을 갖고 공식활동을 시작한다.
중소기업청의 한 관계자는 지난 25일 『중기청·중소기업진흥공단·통일부 등 15개 민·관 기관 및 대북투자업체로 구성된 「중소기업 남북 경제협력추진협의회」가 오는 30일 공식 창설된다』며 『같은 날 오후 3시 경기도 과천 중기청 회의실에서 제1차 회의를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1차 회의에서 중소기업의 남북경협 지원시책 개선방안, 남북 경협추진협의회 설치·운영방안, 경협 추진현황 등을 토의하고 지원책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중소기업 남북 경제협력추진협의회」 참여 기관 및 단체, 구성은 다음과 같다.
△위원장=신동오 중기청 차장 △위원=통일부 교류협력 심의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한국무역협회, 중소기업진흥공단, 신용보증기금, 산업연구원, 현대아산, LG상사, 한국전자공업협동조합, 서울공예공업협동조합, 성남전자공업, 서전어패럴, 소야인터내쇼날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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