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장비 업체인 바텍시스템(대표 임성훈)은 세계 유망 무선가입자망(WLL) 시장인 브라질에 WLL단말기 검사장비를 공급한다.
25일 바텍시스템은 최근 브라질의 이코텔(ICOTEL)과 WLL단말기 검사장비 및 관련 소프트웨어 수출계약을 체결, 브라질 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WLL은 최근 브라질·인도·중국·러시아 등에서 시장이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어 이들 지역에 대한 단말기 검사장비의 수출도 덩달아 늘어나고 있다.
이 회사는 올들어 박막트랜지스터 액정표시장치(TFT LCD) 검사장비를 대만에, PC 메인보드 검사장비를 중국에 수출했으며 이번에 브라질에도 진출해 내년까지 해외부문에서 700만달러 이상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한편 이 회사는 개발 막바지인 휴대폰 비주얼 검사 솔루션과 ADSL모뎀 검사장비를 앞세워 하반기에 CDMA 단말기 및 ADSL모뎀 등 통신용 자동검사장비 시장을 적극 개척할 방침이다.
<신화수기자 hsshi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2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3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4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5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6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7
하루 35억달러 돌파…수출 13개월 연속 흑자 행진
-
8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
9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
10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