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원장 정선종)은 벤처기업인 액팀스(대표 박승창)와 지역사회 및 정보통신산업 발전을 위한 산·연 상호협력 협정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정에 따라 ETRI와 액팀스는 앞으로 각종 시설·건물·장비에 대한 상호 지원, 공동연구개발 및 기술용역, 연구원 개발기술의 활용 및 이전, 네트워크를 통한 정보통신 관련 정보서비스 제공 등의 분야에 우선 협력하게 된다.
액팀스는 이날 이같은 연구협력의 하나로 액면가액 기준 5000만원 상당의 주식 1만주에 대해 ETRI에 우선매입권을 부여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한편 액팀스는 지난 96년 설립된 ETRI 창업기업으로 IMT2000 기지국용 디지털빔 성형기와 무선데이터 링크시스템 등을 주로 생산하는 대덕밸리 내 정보통신 벤처기업이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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