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등록기업들은 경쟁력 강화와 사업다각화를 위해 특허취득이나 신기술 도입에 적극 나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코스닥증권시장은 올들어 8월 23일까지 코스닥 등록기업들의 특허취득 건수는 모두 53건으로 지난해 전체 20건에 비해 2.5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표참조
기업별로는 주성엔지니어링이 모두 7건의 특허를 취득해 가장 많았으며 나리지온이 5건, 아큐텍반도체기술 4건 등의 순이다.
내용별로는 반도체장비 관련 특허가 18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통신장비 관련이 12건, 인터넷 관련 특허가 3건 등의 순이었다. 또 기술 도입이 7건, 기술 이전 1건, 기술 제휴 4건 등 모두 12건으로 코스닥 기업들은 기술 도입이나 이전도 활발히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양봉영기자 byy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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