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단자공업(대표 이창원 http://www.connector.co.kr)이 자동차용 정션박스시장에 참여하기로 하고 일본 야자키와 제휴, 공동개발에 나서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정션박스는 기존 휴즈박스가 휴즈를 전선으로 연결하는 것에 비해 프레스물의 버스바(bus bar)로 연결, 전기적인 신뢰성이 뛰어나고 하네스 작업이 수월해 휴즈박스시장을 대체할 것으로 보인다.
이 회사는 정션박스가 일반 커넥터에 비해 부가가치가 높고 자동차의 전자·전기회로가 복잡해지면서 수요가 늘고 있다고 판단, 오는 2002년까지 3개 차량용 정션박스를 개발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이 회사는 올해 12월까지 기아차의 카니발 후속모델용 정션박스(코드명 GQ)를 출시하고 2001년 7월과 2002년 1월에 스포티지 후속모델용 정션박스(코드명 DL), 대우차 누비라 후속모델용 정션박스(코드명 J200) 등을 각각 내놓을 계획이다.
<황도연기자 dyhwang@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2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3
삼성전자 “HBM4, 3분기 메모리 매출 과반 예상”
-
4
삼성전기,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2806억원…전년比 40%↑
-
5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6
삼성중공업, 1분기 영업이익 2731억원…전년比 122%↑
-
7
LG에너지솔루션, 1분기 매출 6조5550억·2078억 손실 기록
-
8
소프트뱅크-인텔, HBM 대체할 '9층 HB3DM' 기술 공개
-
9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10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