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니시스(대표 김재민)는 최근 기간통신사업자인 지엔지네트웍스(대표 서명환), 종합 보안서비스 전문업체인 사이버패트롤(대표 김활중), DRM솔루션 전문업체인 트러스트테크놀로지(대표 김완희)와 공동으로 IDC 및 ASP시장에 진출하기로 하고 솔루션 공급과 공동 마케팅에 관한 협력관계를 맺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제휴로 한국유니시스는 컨설팅서비스를 포함해 70여종의 다양한 솔루션을 공급하게 되고 지엔지네트웍스는 전국 네트워크 인프라와 IDC를 통해 ASP사업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보안솔루션 전문업체인 사버패트롤은 인터넷 보안·관제 시스템 부문을 담당하게 되며 트러스트테크놀로지사는 디지털 콘텐츠 저작권 보호와 유통체계를 관리하는 DRM 기술, 솔루션 등을 제공하게 된다.
이와 관련, 한국유니시스 백성목 e비즈니스 팀장은 『이번 전략적 제휴를 통해 유니시스가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ASP 솔루션을 파트너사와 연계해 제공하게 됐다』며 『고객에게 최상의 ASP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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