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라클(대표 윤문석)은 최근 인터넷 기반의 고객관리(CRM) 솔루션인 「오라클 CRM11i」를 발표했다.
이번에 선보인 CRM11i는 영업·마케팅·고객서비스 및 지원 등 프런트오피스 애플리케이션 기능이 강조된 CRM 솔루션으로 마케팅·영업·서비스·인터액션센터·비즈니스인텔리전스(BI)·전자상거래(EC) 등 총 6개의 모듈로 구성돼 있으며 인터넷·콜센터·모바일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합지원 하도록 설계돼 있다.
특히 이 제품은 오라클의 전사적자원관리(ERP) 솔루션과 통합돼 있어 ERP에서 발생한 고객 정보를 동시에 활용할 수 있다.
한국오라클은 이번 제품 발표를 계기로 프런트오피스 측면의 CRM과 ERP 기반의 백엔드시스템을 통합한 e비즈니스 토털솔루션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금융권을 중심으로 활발한 영업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이를 위해 컨설팅사를 비롯한 대형 SI업체, 솔루션 업체와 적극 협력해나갈 계획이다.
<정은아기자 ea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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