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소프트웨어 전문업체인 소프트캠프(대표 배환국)는 동원창투로부터 7억5000만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22일 밝혔다.
동원창투는 소프트캠프의 기술력과 높은 현금창출 능력, 데스크톱 및 네트워크 관리 부문의 토털 솔루션 제공능력 등의 가능성을 인정해 이번에 투자결정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프트캠프는 지난해 7월에 창립, 윈도시스템 보호 프로그램인 「PC키퍼」를 일본의 NEC와 ALSI에 수출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지문인식 마우스를 이용한 보안 소프트웨어인 「시큐웨어1.0」을 세계적 지문인식 마우스 센서 제조업체인 NITGen에 번들 공급하기로 하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벤처기업이다.
소프트캠프는 이번에 투자유치한 자금을 미국 등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용도로 사용할 예정이다. 한편 현재 소프트캠프의 주요 주주로는 동원창투 외에 한국기술투자(KTIC)·메디슨·리젠트종합금융·I &G기술투자, 일본의 ALSI 등이 있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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