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전문 공급업체인 코리아인터넷정보통신(대표 김용환)은 올 상반기 20억원의 매출과 5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뒀다고 18일 밝혔다.
제3시장 지정업체인 이 회사는 영업호조로 올 상반기에만 매출액 20억5900만원과 6억5800만원의 경상이익, 5억원의 당기순이익 실적을 거둬 전년동기비 매출액은 약 200%, 순이익의 경우 340%를 넘는 실적을 올렸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또 UMS/UCS 솔루션 개발을 최근 완료하고 하반기부터는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갈 예정이어서 하반기 소프트웨어 부문에서 큰 폭의 매출 증가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사업다각화 차원에서 신규 진출한 CD롬 드라이브 및 디지털 다기능 디스크(DVD) 드라이브 등 컴퓨터 부품분야에서도 이미 하반기에만 71억원의 매출이 확정되는 등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김용환 사장은 『2000년 매출 130억원, 순이익 23억원, 2001년 매출 478억원, 순이익 68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현재와 같은 추세라면 경영목표 달성은 무난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규태기자 kt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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