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데이타(대표 이강섭 http://www.kmd.co.kr)는 지난 6개월동안 1억원을 들여 온도와 습도 등 산업현장의 각종 데이터를 측정할 수 있는 데이터수집장치(모델명 데이타모아)를 개발,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제품은 산업현장의 모든 공정을 인터넷을 이용해 원격 제어·감시할 수 있는 데이터 관리 전용제품으로 온도·습도·저항, 주파수, 온·오프 신호 등 아날로그와 디지털 데이터를 측정 및 저장, 분석해 PC상에서 그래프나 표로 쉽게 볼 수 있고 프린터를 이용해 출력할 수 있다.
또 이제품은 RS232/422/485 포트는 물론 전화회선을 이용해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 감시해 이상발생시 PC·무선호출기·이동전화 등에 경보를 보내주기 때문에 공장의 효율적 관리가 가능하다.
이 회사의 이강섭 사장은 『제품이 표준화돼 있어 각종 네트워크의 설계와 구성이 용이한데다 가격 폭이 넓어 다양한 수요자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다』면서 『공장자동화(FA) 분야는 물론 가정자동화(HA) 분야에도 적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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