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I·KDD·일본이동통신(IDO) 등 일본의 3개 통신사업자 합병으로 오는 10월 설립하는 KDDI가 2001년 가을 휴대폰 부문을 분리한다고 「일본경제신문」이 보도했다.
KDDI를 구성할 3사 가운데 휴대폰 사업을 하고 있는 업체는 「셀룰러전화」와 「투카」 등 2개 휴대전화서비스 자회사를 가지고 있는 DDI와 휴대전화사업자 IDO 등이다.
KDDI는 오는 11월 사명을 에이유(au)로 고치는 셀룰러전화를 중심으로 IDO를 합쳐 별도 회사로 분리해 최대 업체인 NTT도코모에 대항해 나갈 방침이다.
현재 서로 다른 지역에서 사업을 벌이고 있는 셀룰러전화와 IDO는 이미 지난달부터 통합서비스 브랜드 「au」를 도입, 서비스중이다. 7월 말 현재 양사 합계 가입자수는 1017만명(점유율 18.7%)으로 NTT도코모(58.1%)의 뒤를 잇고 있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금속 탐지기 돌리다 '잭팟'… 바이킹시대 은화 4.5kg 무더기 발견
-
2
워런 버핏도 “너무 비싸게 샀다” 후회한 기업, 10년 만에 몸값 '대반전'
-
3
초강력 엘니뇨가 대서양 허리케인도 삼켰다…9월 절정기에도 첫 발생 최장 지연 전망
-
4
휴전 발표 2시간 전 팔아치우더니…트럼프, 이란전 6개월간 에너지주로 59억 벌었다
-
5
"키오스크 당장 치워"…美 패스트푸드가 다시 직원 찾는 이유
-
6
[테크 차이나] 볼보, '벤츠맨' 잇단 영입…中 시장 부진 돌파구 찾을까
-
7
하루 8시간 '이 자세' 때문에… 어린이 '구운 피부 증후군' 확산
-
8
휴머노이드가 거리 순찰…中 '로봇 경찰서'
-
9
AI가 100년 난제 풀자…허준이 등 필즈상 25명 '집단 경고'
-
10
주먹 피하고 반격까지…스스로 사람과 싸우는 ' AI 격투 로봇'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