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관리시스템(IMS) 개발·공급업체인 스콥정보통신(대표 김찬우 http://www.scope.co.kr)이 싱가포르에 해외지사를 설립하고 동남아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스콥정보통신은 다음달 1일 싱가포르에 해외 현지법인인 스콥인터내셔널을 설립하고 동남아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할 것이라고 21일 밝혔다.
스콥정보가 20만달러를 투자해 설립되는 스콥인터내셔널은 스콥정보가 100% 지분을 갖게 되며 초대 지사장에는 현재 해외영업을 담당하고 있는 노연명 이사가 선임될 예정이다.
스콥정보는 이 현지법인을 통해 내년 9월까지 호주를 비롯해 말레이시아·필리핀·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지역에 총 20개의 대리점을 확보할 계획이며 자사의 IMS 솔루션인 넷킴이(해외 모델명 바이어스콥) 판매를 통해 1년 안으로 200만달러 이상의 해외매출을 거둬들일 방침이다.
<조인혜기자 ih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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