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차세대 이동통신 주파수 공매가 462억6000만달러의 공매대금을 기록하며 17일 종료됐다. 이번 공매결과 6개 업체에서 각 2개씩 총 12개 주파수 블록면허를 낙찰받았다고 「AP」 등 외신이 전했다.
가장 높은 금액을 써낸 업체는 도이치텔레콤의 사업부인 티모빌(TMobil)로 2개 주파수 블록에 총 77억7000만달러를 제시했다. 두번째는 브리티시텔레컴과 에너지 업체인 이온(E.ON)의 합작사인 비아그인터컴으로 77억4000만달러, 세번째는 보다폰이 소유한 만네스만으로 77억2000만달러에 낙찰받았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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