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거래소와 코스닥증권시장은 17일 3월결산법인의 1·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3월결산법인 정보기술(IT)기업중 대신정보통신은 1·4분기에만 130억6500만원의 매출을 올려 지난해 1년매출의 28.1%를 달성했지만 순이익은 1억4400만원으로 지난해 전체 이익의 7%만을 기록했다. 아일인텍은 매출원가의 급증으로 29억9400만원의 손실로 적자로 전환됐다. 최근 인수후 개발(A&D)주 테마로 증시를 뜨겁게 달군 바른손도 4억4300만원의 순손실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분기보고서는 외부감사인의 감사나 검토의견이 첨부되지 않은 자료로 투자자들은 이에 유의해야 한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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